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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경향] [노동훈 원장의 사례로 본 재택의료] 고독사 현장에서 느낀 ‘스마트 돌봄’의 필요성

대한재택의료학회
2025-08-28
조회수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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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훈 편한자리의원 원장/칼럼니스트


방문진료 요청을 받고 환자 댁에 도착했다. 그런데 현관 앞에서부터 역겨운 냄새가 났다. 함께 들어간 간호사는 발걸음을 멈추고 들어가지 않았다. 과거 도시락 배달 봉사로 인연을 맺었던 환자였기에 필자는 책임감을 갖고 들어갔다. 침대 위의 고인은 얼굴 형태가 무너져 있었고 피부는 검게 변해 부패가 진행 중이었다. 다리 주변에는 곤충이 기어다니고 있었다. 인간의 죽음이 얼마나 고독하고 방치될 수 있는지 보여줬다.

방문요양센터장에게 경찰 신고를 부탁했고 출동한 경찰에게 환자의 최근 건강 상태와 돌봄 이력을 설명했다. ‘사망 원인 불명, 기타 및 불상’으로 처리돼 부검에 회부될 것이다. 사망진단서를 작성하고 유족이 있다면 연락을 부탁했다. 환자의 삶은 끝났지만 곁에서 마지막까지 최소한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중략) 




기사 전문 : https://naver.me/5Otcw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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