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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의사·복지사가 집 오자 입원 뚝…환자 94% "만족" 이 서비스

대한재택의료학회
2024-12-24
조회수 68

송대훈 파주연세송내과 원장이 70대 환자의 집에서 방문 진료를 하고 있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등이 집으로 환자를 찾아가면서 환자가 응급실에 가거나 입원하는 일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이나 요양시설에 가지 않고 집에서 치료와 돌봄을 받는 게 훨씬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나아가 환자가 병원에 덜 가니 건강보험 재정 절감에도 기여한다. 



(중략) 




기사 전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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