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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병원 대신 집에서”…영등포구, 어르신 재택의료 지원

대한재택의료학회
2025-02-11
조회수 24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사진)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올해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에 방문해 진료, 간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해당 사업을 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은 거동이 불편하여,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재가수급자이다. 희망하는 가정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지정 기관인 우리네 한의원(대림동 소재)으로 신청하면 된다. 



(중략) 




기사 전문 : https://naver.me/xrSv5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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