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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병원 객사'는 싫어"…늙어도 아파도 내 집에서 살래[내 집을 시니어하우스로]

대한재택의료학회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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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에 사는 이정숙 할머니가 지난해 11월 5일 자택에서 진천군과 진천중앙제일병원이 만든 '돌봄스테이션' 소속 의료진으로부터 방문진료 서비스를 받고 있다. 강진형 기자

▲충청북도 진천군에 사는 이정숙 할머니가 지난해 11월 5일 자택에서 진천군과 진천중앙제일병원이 만든 '돌봄스테이션' 소속 의료진으로부터 방문진료 서비스를 받고 있다. 


어디를 가도 내 집만큼 편한 곳이 있을까. 이런 마음은 어르신일수록 더 절실하다. 손때 묻은 가구와 매 끼니 쓰는 그릇, 골목길까지 구석구석 아는 동네, 마음만 먹으면 볼 수 있는 가족과 친구들. 생의 마지막 장에 접어들수록 익숙한 집에 머물고 싶어한다. 



(중략) 




기사 전문 : https://naver.me/GJTHhA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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