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2025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기관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의료기관은 의원급, 지방의료원, 보건소·보건지소·보건의료원이 대상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에 사회 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의료기관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시설에 입소하거나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지 않고도 집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보건복지부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2025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기관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의료기관은 의원급, 지방의료원, 보건소·보건지소·보건의료원이 대상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에 사회 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의료기관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시설에 입소하거나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지 않고도 집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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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 https://naver.me/Gmte1lc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