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공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문형 재택의료 모델, 대한재택의료학회가 만들어 갑니다.









회원 공간  >  뉴스룸


[조선비즈] “초고령 사회 진입...통합 돌봄 체계 절실”

대한재택의료학회
2024-11-19
조회수 137

대한재택의료학회(회장 이건세)가 11월 17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2024 추계 심포지엄’을 열고 노인 돌봄의 통합적 해법을 논의했다. ‘한국형 재택의료, 제대로 가고 있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학회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150여 명이 참석,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재택의료의 방향성과 과제를 집중 조명했다. 정부와 공공기관 관계자, 의료계 및 학계 전문가들뿐 아니라 전공의, 의대와 간호대 학생들까지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대한재택의료학회(회장 이건세)는 2024년 11월 17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한국형 재택의료, 제대로 가고 있나’를 주제로 2024 추계 심포지엄을 열었다. /대한재택의료학회


대한재택의료학회(회장 이건세)는 2024년 11월 17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한국형 재택의료, 제대로 가고 있나’를 주제로 2024 추계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오전 세션에서는 ‘국가 정책의 변화: 돌봄통합지원법과 간호법’을 주제로 제도 변화가 재택의료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조명했다.

김재영 법무법인 강남 변호사는 법적 관점에서 두 법의 제정 의의와 한계를 짚었다. 그는 “돌봄통합지원법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지역사회 기반 공적 돌봄서비스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진전”이라면서도 재원 확보 방안과 세부 시행령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개인정보 문제 등 실질적 실행 과정에서의 난관도 언급했다.



(중략) 




기사 전문 :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4/11/19/RRTSP57OIZDKBHVS4IOXDPS5F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대한재택의료학회

대표자명: 박건우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168길 36, 3층 330호 

Tel. 02-548-1809 | Fax. 02-6499-2298

사업자등록번호 : 608-82-82952
개인정보처리 담당자 : 정종석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2023 KHHC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