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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수년째인 재택의료 시범사업, 현행 방식 한계…大 보완 필요

대한재택의료학회
2025-04-21
조회수 59



결핵·재활·암 환자 등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교육·상담과 비대면 모니터링 중심의 제한적인 의료서비스만으로는 환자 돌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체계정비와 함께 의원급으로 참여기관 확대, 방문진료 전환, 간호인력의 고용 안정 강화 등 대대적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결핵환자·재활환자·암환자·암환자(요루) 대상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진행할 참여기관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들 사업은 길게는 5년, 짧게는 3년차에 접어든 시범사업으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다. 퇴원 후 집에서도 의료진에게 교육 및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도 있지만 비대면이라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실효를 높이기 위해서는 방문 진료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 



(중략) 




기사 전문 :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40393&sch_ca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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