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뒤 노인 인구 30%…동네의원, 방문진료·재택의료 구축 시급 대한재택의료학회 2일 추계심포지엄, 1인 의원 방문진료 활성화 모색
대한재택의료학회는 11월 2일 추계 심포지엄을 열고 '일차의료기관(1인 의원)의 실질적인 방문진료 활성화 방안, 재택의료 현장에서 부딪히는 신경과적 난제, 의료돌봄 통합지원과 재택의료 등을 집중 모색했다. ⓒ의협신문
초고령사회에 급증하는 노인의 의료·돌봄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집과 가장 접근성이 높은 '일차의료'를 중심으로 의료·돌봄 체계를 서둘러 준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고상백 연세원주의대 교수(예방의학교실)는 11월 2일 삼정호텔에서 열린 대한재택의료학회 추계 심포지엄에서 '일차의료기관(1인 의원)의 실질적인 방문진료 활성화 방안-의료정책연구원 연구 결과'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나라는 10년 후 노인 인구가 30%를 넘어서고, 특히 75세 이상 후기고령기 노인이 절반(700∼800만명)에 달해 의료·돌봄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면서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정책·제도·법적 변화에 따라 의료계 역할을 중요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10년 뒤 노인 인구 30%…동네의원, 방문진료·재택의료 구축 시급
대한재택의료학회 2일 추계심포지엄, 1인 의원 방문진료 활성화 모색
대한재택의료학회는 11월 2일 추계 심포지엄을 열고 '일차의료기관(1인 의원)의 실질적인 방문진료 활성화 방안, 재택의료 현장에서 부딪히는 신경과적 난제, 의료돌봄 통합지원과 재택의료 등을 집중 모색했다. ⓒ의협신문
초고령사회에 급증하는 노인의 의료·돌봄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집과 가장 접근성이 높은 '일차의료'를 중심으로 의료·돌봄 체계를 서둘러 준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고상백 연세원주의대 교수(예방의학교실)는 11월 2일 삼정호텔에서 열린 대한재택의료학회 추계 심포지엄에서 '일차의료기관(1인 의원)의 실질적인 방문진료 활성화 방안-의료정책연구원 연구 결과' 주제발표를 통해 "우리나라는 10년 후 노인 인구가 30%를 넘어서고, 특히 75세 이상 후기고령기 노인이 절반(700∼800만명)에 달해 의료·돌봄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면서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정책·제도·법적 변화에 따라 의료계 역할을 중요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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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