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연세송내과 송대훈 원장과 김성희 간호사가 지난 10월2일 유한옥 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진료를 하고 있다. 송 원장이 차트를 찾는 동안, 유 어르신과 김 간호사가 담소를 나누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5분 남짓 외래 진료와 수술·입원 중심 급성기 치료만으로 해소되지 않는 증상이 늘어간다. 노인의학계에선 병원에서 퇴원한 노인 환자 3명 중 1명은 2주 안에 일상생활 기능(ADL)이 저하된다는 데 주목한다. 2022년부터 시행된 정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이런 배경에서 나왔다. 거동이 불편해진 뒤에도 요양시설 입소 대신 살던 집에 계속 머무르려면 ‘집으로 찾아오는 의료진’이 필수적 요건이 되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 집계를 보면, 올해 10월 기준으로 전국 112곳 시군구에서 192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10월2일, 경기 파주시 연세송내과 송대훈 원장의 재택의료 현장을 따라가봤다.
경기 파주시 연세송내과 송대훈 원장과 김성희 간호사가 지난 10월2일 유한옥 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진료를 하고 있다. 송 원장이 차트를 찾는 동안, 유 어르신과 김 간호사가 담소를 나누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5분 남짓 외래 진료와 수술·입원 중심 급성기 치료만으로 해소되지 않는 증상이 늘어간다. 노인의학계에선 병원에서 퇴원한 노인 환자 3명 중 1명은 2주 안에 일상생활 기능(ADL)이 저하된다는 데 주목한다. 2022년부터 시행된 정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이런 배경에서 나왔다. 거동이 불편해진 뒤에도 요양시설 입소 대신 살던 집에 계속 머무르려면 ‘집으로 찾아오는 의료진’이 필수적 요건이 되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 집계를 보면, 올해 10월 기준으로 전국 112곳 시군구에서 192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10월2일, 경기 파주시 연세송내과 송대훈 원장의 재택의료 현장을 따라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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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269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