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공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문형 재택의료 모델, 대한재택의료학회가 만들어 갑니다.









회원 공간  >  뉴스룸


[의학신문] “재택의료 연착륙? 질 관리 평가시스템 마련 필수”

대한재택의료학회
2024-05-22
조회수 240

[인터뷰] 美 바야다홈헬스케어 딘 드리진 디렉터(내과 전문의)
환자중심 신뢰 높은 안전·질 높은 홈헬스케어 구현·발전 강조

전 세계적으로 초고령화 사회와 의료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재택의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소아, 노인, 장애, 재활 등 다각적 측면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재택의료’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중구난방으로 펼쳐진 ‘재택의료 시범사업’이 본사업으로 넘어가 연착륙하기 위해선 서비스의 질 등 보다 명확한 기준과 엄격한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의학신문은 최근 미국 바야다홈헬스케어 딘 드리진 경영전략 디렉터<사진>를 만나 재택의료의 중요성과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들어봤다.

바야다홈헬스케어 딘 드리진 경영전략 디렉터


내과 전문의의자 홈헬스케어 분야 애널리스트인 딘 드리진(Dean Drizin) 디렉터는 국내 홈헬스케어(재택의료) 활성화의 핵심으로 ‘일관성’과 ‘질 관리’를 손꼽았다.

재택의료가 새로운 의료 체계로 정착하려면 인프라를 구축해 접근성을 높이는 것만큼이나 환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신뢰를 얻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는 “재택의료의 최대 관건은 환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일관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라며 “인프라를 확충하고 접근성을 확대하는 동시에 재택의료의 질적 수준을 보장할 수 있는 엄격한 질 관리 시스템이 병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중략) 





기사 전문 :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3075




대한재택의료학회

대표자명: 박건우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168길 36, 3층 330호 

Tel. 02-548-1809 | Fax. 02-6499-2298

사업자등록번호 : 608-82-82952
개인정보처리 담당자 : 정종석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2023 KHHC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