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장기요양 노인 중 약 70%는 자택임종을 희망하지만 대부분은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자택 임종이 가능하려면 재택 의료 및 돌봄서비스 구현이 가능한 의료·보건인력과 인프라, 관련 재원 등의 종합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2023년 장기요양 사망자의 사망 전 1년간 급여이용 실태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이 자료 중 돌봄수급노인 3032명과 가족돌봄자 4092명의 복수응답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장기요양 노인 중 돌봄수급노인 67.5%는 임종장소로 '자택'을 꼽았다. 또 생애말기 희망 거주장소는 돌봄수급노인 78.2%, 가족돌봄자 64.4%가 '자택'을 희망한다고 했다.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장기요양 노인 중 약 70%는 자택임종을 희망하지만 대부분은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자택 임종이 가능하려면 재택 의료 및 돌봄서비스 구현이 가능한 의료·보건인력과 인프라, 관련 재원 등의 종합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2023년 장기요양 사망자의 사망 전 1년간 급여이용 실태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이 자료 중 돌봄수급노인 3032명과 가족돌봄자 4092명의 복수응답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장기요양 노인 중 돌봄수급노인 67.5%는 임종장소로 '자택'을 꼽았다. 또 생애말기 희망 거주장소는 돌봄수급노인 78.2%, 가족돌봄자 64.4%가 '자택'을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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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37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