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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경향] [노동훈 원장의 사례로 본 재택의료] 길 위의 스승 ‘쿠팡맨‘에게 방문진료를 배우다

대한재택의료학회
2025-03-10
조회수 225



노동훈 대한재택의료학회 간행이사(편한자리의원 원장)


의과대학 예과 2학년이던 2000년. 여름방학을 맞아 군 동기(공군 병 497기) 정동식을 만나러 고려대학교에 갔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에 재학 중인 정동식은 제대 후 재수할 때도 자주 만나 고민을 나눴던 전우였다. 대구에서 아토스(당시 국민차)로 경부 고속도로를 타고 무작정 서울로 향했다. 한강을 건넌 후 긴 터널을 지나 청계 고가도로를 거쳐 도로 표지판을 보고 힘겹게 고려대학교를 찾아갔다. 당시엔 네이버 지도와 내비게이션이 없었다.

철없는 20대 초반에는 택시기사님들의 노고를 알지 못했지만 서울과 대구를 왕복하면서 운전이 힘든 것임을 알게 됐다. 2024년 2월부터 현재까지 13개월 운행한 차량의 주행거리는 7만km에 이르렀다. 월평균 5300km를 운행한 셈이다. 서울시의 2020년 조사에 따르면 택시는 하루 평균 240.2km를 주행한다고 한다. 필자는 주 6일 방문진료를 하니 24일로 나누면 하루 평균 224km가 된다. 주변에서 택시기사를 해도 되겠다는 말을 들었다.



(중략) 





기사 전문 :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78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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