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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경향] 커뮤니티케어의 완성은 재택의료 확대와 보호자 교육

대한재택의료학회
2024-01-02
조회수 333




노동훈 대한요양병원협회 홍보위원장


12월 기준 42년 만에 가장 많은 눈이 내린 날 방문진료를 갔다. 우면산 자락에 위치한 아파트라 눈길에 제대로 갈 수 있을지 걱정됐다. 다행히 제설 작업은 잘 돼 있었다.

고혈압과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84세 남성환자였다. 9월 말 코로나 감염 후 기력이 약해져 누워서 생활했고 욕창이 발생했다. 서울대병원에서 욕창 치료 후 현재는 자택에서 생활하고 계신다.

필자의 경험상 요양병원 간병에 대한 나쁜 뉴스로 자택에서 모시는 경우가 늘었다. 경제적인 이유로, 요양병원 간병에 대한 나쁜 뉴스로 직접 모시는 것이다. 간병하는 보호자는 주로 여성들이 많다. 10명에 7~9명 정도로 보인다.


(중략)




기사 전문 :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69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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