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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1시간 왕진 가느니 환자 5명 받는다’… 방문 진료 사업 4년 참여율 2.4% 불과

대한재택의료학회
2023-11-23
조회수 313

정부가 왕진으로 불리는 방문진료 시범사업을 시작한 지 4년이 다 돼 가는데 의료기관 참여율은 2%대에 불과하다. 

지난해 12월부터는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정기적으로 환자를 찾아가는 재택의료센터도 문을 열었으나 환자와 의료진 모두 참여가 저조하다. 

인지도와 수가가 낮아 참여 동력이 떨어진다는 게 주요 이유로 꼽힌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9년 12월 시행된 1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원은 지난 6월 기준 853곳(한의원 제외)이다. 

지난해 전체 동네의원 3만4958곳의 2.44%다. 지난 5월까지 환자 1만1067명이 방문진료를 이용했다.

호호방문진료센터 방문의료진이 신이리 마을 주민의 배에 오르고 있다.



(중략)





기사 전문 : https://www.segye.com/newsView/20231112513079?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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