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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일본 재택의료는 어떻게 '쇠락하는 사회'를 지탱하고 있나

대한재택의료학회
2023-11-30
조회수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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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C 2023, 일본 의료법인 유소카이 사사키 준 이사장 강연
"재택의료로 재원일수 30일 단축하고 의료비 600억원 아껴"

대한병원협회 KHC 2023에서 일본 재택의료 현황을 다뤘다(ⓒ청년의사).대한병원협회 KHC 2023에서 일본 재택의료 현황을 다뤘다

스스로 병원을 못 가 구급차를 부른다. 돌볼 사람이 없어 질환은 악화되고 입원과 퇴원을 반복한다. 집에 돌아올 때마다 몸은 쇠약해진다. 끝내 병원에서 생을 마감한다.

"초고령사회는 단순히 인구가 고령화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사회의 힘 자체가 쇠락한다".



(중략)





기사 전문 :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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